인생은 너무 복잡해.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어떤 길들은 계속 따라가고, 다른 길들은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최악은 그것이 아니었다.
제일 나쁜 것은 자신이 그 길을 제대로 선택했는지, 평생 의심하며 그 길을 가는 것이었다.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 중에서 -
그렇습니다!
인생은 여러 길입니다. 그 선택은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선택했으면 '내가 가는 길'에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잘 선택했다는 믿음,
행여 어려움이 생기더라도 잘 될 것이라는 믿음,
바로 그 믿음이 확고해야 상황이 바뀌어도,
흔들림없이, 의심없이, 꿋꿋하게 잘 걸어갈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인생뿐 아니라, 우리 '농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농온, 잘 될꺼야. 잘 될 수밖에 없어. 반드시 잘 되도록 해야 해!"는 성공으로 이어지고,
"우리 농온, 잘 될까? 잘 될 수 있을까?라고 끊임없이 뒤돌아보고, 앞날을 무서워하면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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