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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업대학, 2007년 10대 주요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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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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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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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오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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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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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대학, 2007년 10대 주요 성과
- 한농대 졸업생 농가평균 소득증가, 대학명칭 변경
-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우리 나라 최고의 농업 CEO양성대학으로 성장
우리대학은 ‘2007 한국농업대학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10대 뉴스에는 학교명칭 변경(전문학교→대학), 입학정원 증원 및 분과, 입시 경쟁률 향상, 졸업생 영농정착률 향상 등이 포함됐다.
한국농업대학은 “2007년 정해년을 돌아보며, 단순한 정리를 넘어 반성과 성찰을 통하여 새로운 대안을 모색코자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1. 학교 명칭 변경(한국농업전문학교→ 한국농업대학)
한국농업전문학교라는 명칭이 고등교육법상 각종 학교로 구분되어 대학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다. 국내 유일의 후계농업인력 육성을 위한 3년제 대학과정을 이수하고도 비정규교육기관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에 따라 우수한 신입생 확보와 졸업생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2004년 3월부터 학교발전방안 T/F팀을 구성하여 학교 명칭을 ‘한국농업대학’으로 변경하는 안에 대하여 첫 논의를 시작하여 한국농업대학 설치법을 의원입법으로 발의하게 되었고, 그 결과 2007년 3월 28일 ‘한국농업대학 설치법’의 국회 통과로 학교 명칭이 공식적으로 한국농업대학으로 개명되었고, 학제도 기존 3년제에서 ‘3+1’의 전공심화과정을 설치 운영하게 되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케 되었다.
2. 입학정원 증원 및 분과
농업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신규진입 농업인력 공급확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농림부에서는 20만 정예농업인 육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농업부문의 신규인력 유입 규모를 추계해 볼 때 농업계고등학교·농업계전문대학· 농업계대학교 졸업생 및 비 농업계출신 및 도시의 귀농 청년의 영농신규참여 인력은 연간 약 1,500명 정도로 이들의 영농종사기간을 50년으로 보면 약 75,000농가 육성이 예상된다고 한다.
따라서 정예농업인력 확충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농업대학에서 연차적으로 매년 300명 이상의 영농후계인력을 배출하기 위하여 입학정원을 2008학년도부터 60명을 증원하여 300명으로 하였고, 수요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축산학과를 대가축학과와 중소가축학과로 분과하고 2009학년부터는 전공심화과정(학사학위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3. 수요자 위주로 교육과정 개편
교과과정의 개편은 농업교육의 콘텐츠를 총체적인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안전성 확보를 통한 수출농업이 가능토록 상품의 생산성 향상과 마케팅 지향교육으로 방향을 설정하였다. 우선 계열별 학과중심 교육과정을 학과별 전공과정(Track)으로 전환, 식량작물, 약·특작, 버섯, 채소류, 인과류, 준인과류, 장핵과류, 절화, 분화, 조경, 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14개 전공으로 교육과정을 변경하였다. 아울러 실습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생의 장기현장실습농장 선택권 강화, 해외 장기현장실습농장 확대 등 실습교육을 내실화 하였다.
4. 졸업생의 영농정착지도 강화
1997년 한국농업대학이 개교하여 2000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8회에 걸쳐 1,63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졸업생의 안정된 영농정착을 위하여 금년부터 졸업 후 3년 이내의 졸업생을 대상으로 담당지도교수를 배정 책임지도 체제를 구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매월 5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을 ‘영농현장 책임지도의 날’로 설정하고 교수별 재학생 강의시간 등을 고려하여 졸업생 농가를 방문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FTA에 의하여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전 세계가 하나의 큰 시장으로 통합되어 가는 데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졸업생들을 출자자로 한 영농조합법인 형태의 유통망(졸업생농산물판매사업단)을 조직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5. 한국농업대학 입시 경쟁률 향상
학령인구의 감소,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농업·농촌의 어려운 환경 여건 등 입학자원 확보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한국농업대학 입시 경쟁률을 매년 향상되어가고 있다. 2004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5:1, 정시 1.3:1에서 2005년 수시모집 경쟁률 1.5:1, 정시 1.8:1로 향상되었고, 2007학년도에는 수시모집 경쟁률 2.58: 1, 정시경쟁률이 3.44:1, 2008년 수시모집 경쟁률이 3.3:1로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6. 한국농업대학 졸업생의 영농정착률 95%
한국농업대학은 최근 졸업생 1,408명이 제출한 영농소득 및 영농규모 등 학비지원조건 이행상황보고서를 집계 분석한 결과 을 95% 이상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졸업생 농가 1인당 평균 영농규모는 30,881㎡이며, 농업소득은 6,880만원으로 전년 5,990만원보다 14.8% 증가했다.
7. 한국농업대학 졸업생의 영농정착우수사례 발굴 홍보
졸업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한 사례를 발굴 각 종 홍보매체를 이용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농업 후계인력 육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한국농업대학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우리 대학 10주년을 맞이하여 ’ 서충원(과수학과 1회, 29세, 파주), 김길현(축산학과 3회, 32세, 장흥), 최병국(특용작물학과 1회, 44세, 부여) 등 3명을 ‘자랑스러운 한농인으로 선정하여 포상하였다.
또한 이들은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여 지역 농업·농촌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8. 농업농촌 혁신을 주도할 농촌진흥공무원의 단계별 역량 강화
CEO 혁신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등 농촌진흥기관 연구·지도직을 대상으로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07년도에는 총 53과정 2,06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교육 만족도 조사결과 97.8%의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9. 농업기계 정비기술교육으로 부족한 농업기계 정비 전문가 양성
대학생, 공무원, 농업인 1,902명을 대상으로 신개발기종은 물론 기종별 핵심전문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등 12과정을 운영, 실용적인 교육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10. 심화(장기)교육 과정운영으로 차별화 된 전문 농업인 양성
농업비전아카데미 버섯과정, 원예프로그램지도자과정, 가축인공수정과정 등 지방기관에서 수행이 어려운 장기교육을 중심으로 전문교육을 총 18과정 1,117명에게 실시하였다. 특히 농민주 제조 심화과정은 한국농업대학 축제 시 시음회 개최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일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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