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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장현유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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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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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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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이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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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황새의 목을 조르는 개구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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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끝자락인 12월 29~30일(1박2일) 안성시 보개면 너리굴 문화센터에서
유답(YOU-答)교육 즉 “당신 안에 답이 있다”라는 교육을
한국농업대학 재학생과 함께 받았다.
수료하면서 절대로 포기하지마라의 의미가 담긴 삽화를 한 장씩 주었다.
이 삽화는 불경기, 실업, 취업난...... 유난히 살기가 힘든 요즈음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공감하면서 공유하고자 한다.
잡풀이 깔린 호숫가의 황새 한 마리가 개구리를 막 잡아 입에 덥석 물어넣었다.
개구리를 머리부터 목에 넣고 맛있게 삼키려는 순간, 질식한 줄 알았던 개구리가
두 앞다리를 바깥으로 쑥 내밀어 황새의 목을 꽉 조르는 모습이다.
느닷없는 개구리의 공격에 당황한 황새는
목이 막혀 숨을 쉴 수도 없고, 삼킬 수도 없다.
아마 다음 장면이 있다면 거친 큰 운명을 이겨낸 개구리가
쫓겨 날아가는 황새를 선선하게 바라보는 그림일 것이다.
이 삽화는 익명의 재미동포 사업가가
"나는 지치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이 그림을 보고 힘을 얻는다"며
자기의 성공담을 붙여 인터넷에 올린 것이라고 한다.
동포 사업가는 "나의 실수가 부모의 노후와 자녀의 장래를 모질게 할 것이란
죄책감과 슬픔이 머리채를 잡았던 시절"을 회고했다.
그는 "만약 그때 내가 절망만 하고 있었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내가 그 개구리처럼 황새의 목을 움켜쥐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라고
자문한 뒤 "여러분도 마음속에 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기 바랍니다"라고
끝을 맺는다.
재미 사업가는 벼랑 끝 배수진→성공에 대한 자기암시→
도움 줄 사람들을 끈질기게 설득하기→직원의 동기를 유발하는 경영으로 기사회생했다고 한다.
그러곤 어려움 겪는 세상 사람들에게 "운명이란 투박한 손이 당신의 목덜미를
휘감아 치더라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띄웠다.
그의 메시지는 상황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려 했던 절망의 사람들을 일깨웠다.
첨부화일의 사진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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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은 장현유교수님께서 특용작물학과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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