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대한민국 농수산업 예비CEO 373명 배출
- 18회 학위수여식, 전문학사 305명 ․ 학사 68명 배출 -
<주요내용>
□ 한농대는 4월 14일(금) 14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18회 학위수여식 진행
○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전문학사 305명, 학사 68명 배출
- (전문학사부문)특용작물학과 이정세, 채소학과 김인수, 산림조경학과 남일, 대가축학과 공태희 졸업생이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했고, 수산양식학과 김진성, 심인섭 졸업생이 해수부 장관상 수상
- (학사부문)특용작물학과 배광수 졸업생이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 2016학년도에는 수산양식학과의 경우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지 않음
□ 지난 2000년 209명의 졸업생을 처음으로 배출한 한농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현재까지 4,3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이들 중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420명으로 전체 졸업생 대비 10% 상당
○ 한농대 졸업생 중 85%가 농수산업에 종사(2016 기준) 중이며, 졸업생 가구 평균 9,000만 원(2015 기준) 소득 기록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은 4월 14일(금) 교내 대강당에서 제18회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 한농대는 당초 2월에 학위수여식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AI와 구제역의 확산을 우려해 학위수여식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 이날 행사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수산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졸업생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예비CEO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 이날 학위수여식은 식량작물학과 이은범(27세, 전문학사), 국보근(27세, 학사) 졸업생이 373명(전문학사 305명, 학사 68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학위증서를 받는 것으로 시작해,
○ 주요 부분에 대한 시상과 김남수 총장의 식사, 김재수 장관의 치사, 20대 총학생회 회장을 역임한 김준영(36세, 중소가축) 동문의 답사 순으로 진행했다.
□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이정세(31세, 특용작물), 김인수(32세, 채소), 남일(21세, 산림조경), 공태희(25세, 대가축) 졸업생이 전문학사부문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고, 김진성(21세, 수산양식), 심인섭(29세, 수산양식) 졸업생이 전문학사부문 해수부 장관상을 받았다.
○ 아울러 지난 2000년 특용작물학과 1기로 졸업하고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고은농장을 경영하는 배광수(43세) 졸업생이 학사 부문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지난 2014년 당시 54세라는 나이에 한농대에 입학해 늦깎이 대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혜순(57세, 화훼) 졸업생도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인생의 두 번째 학사모를 썼고,
○ 대학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신윤수(30세, 특용작물), 김유진(31세, 특용작물) 부부와 설하명(22세, 대가축), 전희진(21세, 버섯) 부부도 이날 나란히 학사모를 썼다.
○ 이밖에 강원도 철원군에서 상현농장을 운영하는 이상현(24세, 중소가축) 졸업생도 지난 2015년 졸업한 형 이상수(26세, 중소가축) 졸업생에 이어 이번에 학사모를 쓰면서 형제이자 한농대 동문이 됐다.
□ 지난 2000년 209명의 졸업생을 처음으로 배출한 한농대는 현재까지 4,36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 중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학사학위를 받은 졸업생은 420명으로 전체 졸업생 대비 10% 상당이다.
○ 2016년 기준 85%(3,251명)가 농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졸업생 가구 평균소득은 2015년 기준 9,000만 원을 기록했다.
* 학과별 졸업생 가구 평균소득(2015 기준): 식량작물학과 7,372만원, 특용작물학과 5,039, 채소학과 5,252만원, 과수학과 5,882만원, 화훼학과 6,244만원, 대가축학과 12,285만원, 중소가축학과 19,904만원, 축산학과(’00~’08) 19,491만원, 수산양식학과 14,428만원
□ 김남수 총장은 "대한민국 농수산업 예비CEO로 새롭게 출발하는 305명과 전문성을 한층 더 무장한 68명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이번에 새롭게 탄생한 예비CEO들이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유행을 선도하는 트랜드세터이자 기반을 다지는 든든한 허리축으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