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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농업의 성장동력, 청년 인력 육성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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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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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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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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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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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농업의 성장동력, 청년 인력 육성으로 결정된다"
- 한농대,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 세미나 개최 -
<주요내용>
◇ 23일(목) 대한민국 농업 현실을 진단하고, 청년 농업인 육성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세미나 진행
○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한농대 재학생·졸업생 사례발표, 농업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의 정책토론으로 진행
* 기조연설 :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 (성진근 충북대 명예교수)
* 주제발표 : 우리 농업 미래를 이끌 농업주체의 육성과 역할 방안 (조가옥 전북대 교수)
인류가 망하지 않는 한 농업은 망하지 않는다 (양기조 용추농업회사법인 대표)
* 사례발표 : 졸업생 - 산머루농원의 6차 산업 운영 (서충원 산머루농원 대표)
재학생 - 나의 꿈, 나의 미래 (중소가축학과 3학년 남광민 씨)
* 종합토론 :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 (좌장 : 남양호 한농대 총장, 패널 : 5명)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은 23일(목)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 쌀 개방화, 한·중 FTA 등 개방화 시대에 대한민국의 농업 현실을 진단하고,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만드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남양호 총장과 국내 농업 전문가, 한농대 졸업생 등이 발표자와 주요 패널로 참석한다.
□ 이날 세미나는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이다'라는 주제로 충북대학교 성진근 명예교수가 기조강연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
○ 조가옥(전북대) 교수와 양기조(용추농업회사) 대표가 각각 '우리 농업 미래를 이끌 농업주체의 육성과 역할 방안'과 '인류가 망하지 않는 한 농업은 망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 수출 지향적 농업 분위기 조성과 2, 3차 산업이 결합한 융·복합형 농업을 통해 미래 농업의 성장 방안 모색(성진근 교수)
- 농업계 학교 졸업자를 정예 농업인력으로 육성, 농업인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정책지원으로 핵심인재 관리 체계 구축(조가옥 교수)
- 농업으로 성공하려면 목표에 목숨 걸고 성실하게 일하고, 나만의 매력을 갖추면서, 농업에 미쳐야만 가능(양기조 대표)
○ 이어 지난 2000년 한농대 과수학과를 졸업한 서충원 산머루 농원 대표가 '산머루 농원의 6차 산업 운영'을 발표하고, 지난 8월 트랙터로 전국일주를 해 화제가 됐던 중소가축학과 3학년 남광민 씨가 '나의 꿈, 나의 미래(목마름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 산머루 농원의 성공 요인에는 체험 행사의 다양화, 상품의 고급화, 외국 관광객 유치 등 '차별화'에 있음. '생각의 차이'가 산머루 농원의 6차 산업을 가능케 함(서충원 대표)
- 졸업 후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생산, 가공, 유통을 하는 양계전문기업을 창업. 궁극적으로 세계인을 상대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남광민 학생)
○ 끝으로 남양호 총장을 좌장으로 5명의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의 성장 동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진행한다.
- 패널 : 김연백(농식품부 경영인력과장), 김태운(교육부 직업교육 정책과 장학관), 마상진(농촌경제연구원), 김성아(농정원 교육기획팀장), 현청규(한농대 졸업생 총동문회장)
□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대한민국 농업의 성장 동력을 '청년 농업 인력 육성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패널 간 다양한 인력 육성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 남양호 총장은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공할 이번 세미나를 한농대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효율적인 청년인력 육성 방안과 대한민국 농림수산업 발전에 밑거름되는 의견이 많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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