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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수산대학, 몽골에 학생 농어촌 봉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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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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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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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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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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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몽골에 학생 농어촌 봉사단 파견
- 8월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농촌봉사, 문화체험활동 진행 -
- 주요내용 -
◇ 한농대는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재학생의 협동심과 봉사심을 키우기 위해 매년 1회 학생 봉사활동 진행
◇ 지난 2011년 첫 봉사단을 파견한 이래로 올해 4기를 파견하는 한농대는 총 15명의 학생이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의 바가노르 지역에서 봉사활동 진행
◇ 봉사활동은 농업지식 전수, 마을환경 가꾸기, 전통문화 전수 팀으로 나누어 진행
※ 농업지식 전수 : 텃밭을 활용한 채소 가꾸기, 작물·가축 재배기술 전수 등
※ 마을환경 가꾸기 : 사막화 방지를 위한 나무 심기, 집·담장 보수 등
※ 전통문화 전수 : 태권도, 윷놀이, 부채·연 만들기 등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은 11일(월)부터 20일(수)까지 몽골 울란바트로 바가노르에 학생 봉사단 15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2011년 네팔에 처음으로 학생 해외 농어촌 봉사단을 파견한 이래, 2012년과 2013년 각각 네팔과 아프리카 말라위에 봉사단을 파견한 한농대는 올해에는 몽골로 학생 봉사단을 파견했다.
□ 한농대 학생 봉사단은 10일간 현지에서 각각 팀을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 주요활동으로는 빠르게 진행되는 사막화를 막기 위해 나무를 심고, 마을 곳곳의 부서진 집과 담장을 보수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을 사람들에게 태권도와 윷놀이 방법 등을 알려주고, 부채와 연을 만드는 체험행사도 하고 있다.
□ 특히 농수산업에 종사할 인재를 양성하는 한농대의 특성에 맞게 정착생활에 익숙하지 않아 농업지식이 부족한 마을 사람들에게 집안이나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작물의 재배기술도 알려주고 있다.
□ 이번 학생 봉사단의 단장인 하수경(22세) 양은 "자급자족으로 사는 마을 사람들의 식생활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모두 동원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며, "우리나라도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된 만큼, 이번 봉사활동이 바가노르에 작은 희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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