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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수산대학,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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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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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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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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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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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 가져
- 동원스님(세주불교문화원) 초청 특강 병행 -
주요내용
◇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잊혀 가는 전통음식문화를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가져
※ 19일(수) 교내 전통 장 담그기 체험장에서 행사 진행
※ 올해에는 사찰음식 전문가 동원스님(세주불교문화원)을 초청해 '전통 장과 사찰음식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강과 전통 장 담그기 비법 전수
※ 이날 행사에 사용한 메주는 졸업생이 생산한 콩으로 만들어 의미가 더욱 깊음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은 19일(수) 교내 전통 장 담그기 체험장에서 교직원과 지역민 등 60명을 대상으로 '2014년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한농대의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는 장을 비롯한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잊혀 가는 전통 식생활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교직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는 연례행사이다.
○ 예로부터 정월에 담그는 장은 다른 달에 만드는 것에 비해 훨씬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 한농대는 매년 2월 말에서 3월 초에 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있다.
□ 한농대는 이번 행사에 사찰음식 전문가인 세주불교문화원의 동원스님을 초청해 '전통 장과 사찰음식과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특강 및 참석자 전원이 장을 담그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 체험행사 전 동원스님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사찰음식에 대한 소개와 만드는 비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 특강 이후에는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드는 비법을 재현하면서, 장독을 소독하는 방법부터 계란을 이용해 물의 염도를 측정하는 방법, 버선을 장독에 거꾸로 붙이는 이유 등 장 담그기에 담긴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 특히 이번 장 담그기에 사용된 메주는 한농대 졸업생이 생산한 콩으로 만들어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 남양호 총장은 "우리나라의 전통 먹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하는 행사인 만큼 교직원과 지역민들에게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줄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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