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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85.1% 농수산업에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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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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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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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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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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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85.1% 농수산업에 종사
- 3,012명 중 2,401명 농수산업 활동 -
- 경기도(652명), 축산분야(697명) 종사 졸업생 가장 많아 -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이 전체 졸업생의 영농실태를 조사한 결과 졸업생 3,012명 중 현재 2,401명이 농수산업에 종사하고 있고, 한농대 졸업생의 영농·영어종사율은 85.1%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1997년에 개교한 한농대는 2000년 209명의 졸업생을 처음으로 배출한 이래, 총 3,012명의 농수산업 CEO를 배출했다.
○ 전체 졸업생 중 1,591명('02~'13년 해당)은 의무영농(6년) 중에 있다.
○ 현재까지 의무영농을 마친 졸업생은 1,014명('00~'07년 해당)이며, 이 중 810명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농·영어종사율) 전체졸업생 중 영농종사자의 비율(85.1%)
- 면제사유 : 사망, 국가유공자, 장애 등
□ 전체 졸업생은 남성 2,665명, 여성 347명이며, 학과별로 축산학과(대가축학과, 중소가축학과) 출신 졸업생(697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축산학과의 경우 '08년부터 대가축학과와 중소가축학과로 구분해 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졸업생 실태조사에서는 두 학과 졸업생을 합산해 조사
- 수산양식학과는 ’09년 신설되어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해 다른 학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음
□ 지역별로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졸업생이 652명으로 가장 많고 제주도가 상대적으로 적었으며, 180명의 졸업생은 대도시 지역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의무영농을 하고 있는 졸업생(1,591명) 중 농수산업을 주업으로 생활하고 있는(자가영농) 사람은 1,483명이며, 이들 중 920명은 부모와 함께하고 있으며, 부모로부터 독립해 자신만의 농업 경영체를 창업한 사람은 303명,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농·어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249명, 기타(조부모, 수도회 협농 등)가 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밖에 농업법인과 농업연구기관, 장기현장실습농장에 취업해 영농이행 중인 사람도 10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졸업 후 농수산업에 종사하면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많은 졸업생이 영농자금 부족을 꼽았고, 농지기반 부족, 문화생활의 어려움, 영농기술경험 부족, 부모와의 갈등, 결혼문제 등을 이야기하는 졸업생도 있었다.
□ 남양호 총장은 "지난 16년간 한농대는 대한민국 농림수산업을 이끌어갈 CEO 양성에 매진해왔으며, 이들은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해 리더로서 활동하고 있다"며, "농림수산업이 충분히 블루오션이라는 것을 졸업생들이 몸소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한농대 졸업생들은 생산만 하는 1차 산업 형태가 아닌, 생산과 유통, 판매 등 2차, 3차 산업을 융합한 형태의 새로운 농어업 활동을 하고 있다"며, "창조경제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인재들이 바로 한농대 졸업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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