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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농식품교육원,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에게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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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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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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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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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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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식품교육원, 이동필 농식품부 장관에게 업무보고
- 한국농수산대학, 창조경제에 적합한 미래 농수산 인재양성 -
-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새 정부 농정철학에 맞게 교육체계 재정비 -
□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목)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을 방문해 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농식품공무원교육원(원장 정일정)의 2013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 받았다.
□ 업무보고에는 이동필 장관과 양 기관 단체장, 농식품부와 대학, 연수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농수산대학은 앞으로 다가올 농업위기, 전문대학위기, 인재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제2 창학을 준비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 한국농수산대학이 이날 보고한 3가지 주요 전략과제는 `창조역량 강화와 융·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체계 개편', `농수산업분야의 학내 창업보육과 평생교육 기능 강화', `졸업생의 성공적인 창업과 정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 농업분야에서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통섭적 융·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선발 과정을 강화하고 커리큘럼을 개선하는 등 교육운영체계의 전면적 변화를 시도할 것임을 밝혔다.
○ 학생들이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학내 창업을 유도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농기업가 정신을 고양시킬 것임을 밝혔다.
○ 졸업생들의 창업과 성공적 정착을 위해 대규모 농산물유통회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농기반이 부족한 졸업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과제를 보고했다.
○ 또한 현재 3년제인 학제를 개편하고, 농산업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멀티캠퍼스 운영과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근본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음을 밝혔다.
* 특히 이날 업무보고가 끝난 후 이동필 장관은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과 함께 ‘농식품산업의 창조경영 우리가 책임진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농수산업 CEO로서 자신들의 꿈과 장관에게 바라는 사항 등을 이야기했다.
□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농업분야 공직자를 대상으로 박근혜 정부의 농정철학 공유·확산, 현장중심의 교육강화, 개인과 조직역량 배양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정부조직 개편에 맞춰,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농정과제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교육계획을 재정비하고, `농정 주요과제'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신설·보완했다.
○ `현장에 답이 있다'는 명제하에 농정현장과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여 정책현장의 소리와 변화를 직접 체득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을 강화한다.
* 전체 교육생 대상, 농업·농촌 현장의 정책제안 등 여론수렴
* 현장교육 확대(1일→2~3일) / 현장 종사전문가 강사 활용
* 매주 월요일 : 새정부 국정과제, 함께하는 우리 농촌운동 합동강연
○ 공직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품질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직무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역점을 두고 금년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 중간관리자 리더십역량(3회/안행부의 고공단 역량교육기법 도입)
* 아버지 교실(2회), 명상 힐링(3회), 브리핑 역량강화(본부 과장급), 미디어 홍보전략(신임사무관) 등
□ 이동필 장관은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하는 것은 그 산업을 지탱하는 원동력이자 발전하는 힘이다. 한국농수산대학이 대한민국 농림수산업의 든든한 대들보를 양성하고 있고,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농업정책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을 교육하는 만큼 앞으로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새 정부의 농정철학과 주요정책을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앞장서주길 바라며, 교육을 통한 농업분야의 창조적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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