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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 제14회 학위수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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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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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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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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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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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제14회 학위수여식 열어
- 학사 58명, 전문학사 237명 배출 -
- 2009년 신설한 수산양식학과 졸업생(16명) 첫 배출 -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은 15일(금) 대강당에서 제14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미래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295명의 새로운 CEO를 배출했다.
□ 새로운 농수산업 CEO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주요 농수산업기관 단체장, 졸업생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농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58명에게 학사학위를, 237명에게는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해 총 2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학과별 학위수여자 현황
- 학사 : 특용작물학과 19명, 화훼학과 23명, 대가축학과 16명
- 전문학사 : 식량작물학과 23명, 특용작물학과 51명, 채소학과 30명, 과수학과 31명, 화훼학과 26명, 대가축학과 34명, 중소가축학과 26명, 수산양식학과 16명
○ 한농대는 지난 2010년부터 1년 과정의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이종승(남, 42세, 학사), 이관익(남, 31세, 전문학사) 학생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이밖에 총장상과 동문회장상, 농수산업 기관 단체장상 등 50명의 학생이 상을 받았다.
○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이관익 씨는 “졸업식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그동안 계획하고 있던 컨테이너 묘목 생산에 매진해 대한민국 대표 농업 CEO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은 수산양식학과 졸업생 16명을 포함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 한농대는 지난 2009년 수산양식학과를 신설하고 신입생을 선발해 2010년부터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 그동안 한농대 졸업생은 농업분야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이번 학위수여식부터 수산양식학과의 졸업생을 배출함에 따라 농업분야에 이어 수산분야의 인재를 배출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농수산업 인재양성 대학으로 자리 잡게 됐다.
□ 서규용 장관은 축사에서 “그동안 한농대 졸업생들의 활약 덕분에 농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다. 이번에 수산양식학과 졸업생까지 배출하면서 농업뿐만 아니라 수산분야 현장에서도 한농대 졸업생들에게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에서 터득하는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든든한 대들보로 성장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 한농대는 1997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총 14회 학위수여식을 통해 3,0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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