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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수산대학-한국어촌어항협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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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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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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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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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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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 이하 한농대)은 22일(화) 한국어촌어항협회(회장 방기혁)와 차세대 수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연구교류 증진과 갯벌참굴 양식장을 실습장으로 활용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에 한농대와 업무협정을 맺은 한국어촌어항협회는 1987년 6월에 설립한 농림수산식품부 산하기관으로 주로 어촌어항과 관련한 조사와 연구를 하고 있으며, 시설물 안전점검, 연안수역 정비사업, 어촌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한국어촌어항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배종하 총장과 방기혁 회장을 비롯해 대학과 협회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 이날 배 총장은 한농대가 갯벌참굴 양식장을 실습장으로 활용해 이를 연구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각종 연구교류를 증진하며 수산업 관련 전문지식을 공유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날 양 기관이 협약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양측 기관은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위해 축적된 기술과 경험, 지식정보 등 역량이 활발히 교류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 해양수산 분야 정책·기술연구, 사후관리 등 연구교류를 통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 효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 갯벌참굴사업 관련 연구 지원 및 현장 학습을 통한 인재 양성에 필요한 시설 및 자원 활용에 적극 협력
○ ‘갯벌참굴’은 기존의 수하식형태로 키우는 양식방법과는 달리 서해안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낱개형태로 연중 양성하는 유럽형 방식을 말한다.
○ ‘갯벌참굴 사업’은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 위치한 이원 방조제 50만m²지구 내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어민은 갯벌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사료투입이 없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굴을 생산하고 이를 전문업체가 가공해 유통을 하고 있다.
□ 배 총장은 “이날 맺은 협약을 통해 최근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갯벌참굴 사업에 한농대 학생들이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한농대에서 배출한 수산업 인재들이 다방면으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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