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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 해병대 체험 오리엔테이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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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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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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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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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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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해병대 체험 오리엔테이션 실시
- 2012학년도 신입생 330명 참여 -
- IBS 교육, 레펠훈련 등 정신력 강화 위한 극기훈련 실시 -
□ 놀고, 즐기고, 마시는 음주문화가 성행하는 대학 오리엔테이션. 이러한 문화에서 탈피해 정신력을 강화하고 단결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해병대 체험 훈련을 실시하는 대학이 있어 화제다.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 이하 한농대)은 28일(화)부터 3월 1일(목)까지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해병대 아카데미에서 2012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 극기훈련을 통한 강인한 정신력을 함양하고 새로운 대학생활을 보다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해마다 한농대에서 실시하는 해병대 체험에는 2012학년도 신입생 330명이 참여했다.
□ 2박 3일간 진행한 이번 훈련에서 신입생들은 제식훈련과 내무생활 교육, 해병축구, 정신교육, 8㎞ 구보 등 체력과 정신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훈련을 받았다.
○ 1일차에는 배종하 총장의 환영인사와 입소식, 제식훈련, 해병대 정신교육, 내무생활교육 등을 받았다.
○ 2일차에는 타워레펠, IBS 훈련, 해병축구, 5분 스피치 등이 열렸다.
○ 3일차에는 8㎞ 구보를 하고 퇴소식을 가진다.
□ 특히 신입생들은 인간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11m 타워에서 줄 하나에 의지하며 뛰어내리는 레펠훈련과 고무보트 하나로 차가운 겨울바다를 헤쳐 나가는 IBS(Inflatable Boat Small) 훈련 등을 하며 담력과 자신감을 배양했다.
□ 훈련에 참여한 신입생들은 한명도 낙오하는 사람 없이 훈련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힘들어하는 동기를 서로가 도와주는 등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끈끈한 동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 배종하 총장은 “춥고 피곤한 훈련 가운데에도 ‘나’ 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는 신입생들의 모습을 보았다”며, “훈련을 통해 습득한 경험들이 앞으로의 대학생활에 있어서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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