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대, 졸업생 한마음 축전 개최
- 체육행사,
1일 기숙사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열려 -
□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국내
농업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인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친다.
□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 이하 한농대)은 16일(화)부터 17일(수)까지 양일간 교내 대강당과 운동장에서 ‘제2회 졸업생 한마음 축전’을 개최한다.
□ 2009년에 열린 1회
행사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배종하 총장을 비롯해 역대 한농대
총장들과 한농대 및 졸업생 관계자, 내·외 귀빈, 졸업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 1회 졸업생 한마음 축전은 2009년 7월 7일(화)부터 8일(수)까지 이틀간 열렸다.
□ 이틀에 걸친 한마음
축전에서는 배 총장과 이영석 교수가 졸업생들에게 리더십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그밖에 각자의 지역별로 나누어 시합을 펼치는 ‘한마음 체육대회’, 졸업생
장기자랑과 농?어업상식 퀴즈대회가 열리는 ‘졸업생 대동 한마당’, 재학시절을
추억하는 ‘1일 기숙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 배 총장은 ‘국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도농업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 교수는 ‘농업경영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 한마음 체육대회는 축구, 줄다리기, 계주 등이 열리며, 교직원과 동문회 임원들 간의 축구시합도 펼쳐진다.
○ 저녁시간에 열리는 ‘졸업생 대동 한마당’에는 졸업생들의 장기자랑과 농·어업 상식과 관련한 퀴즈대회 등이 열린다.
○ 3년의 재학기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한 졸업생들이 재학시절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1일 기숙사 체험을 실시한다.
□ 배 총장은 “선후배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고 졸업생들의 전문역량과 리더십 배양은 물론, 지역사회의
지도자로 자리 잡은 졸업생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졸업생과 재학생, 교직원 등 모든 한농인들의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현재 한농대는 2011년까지
총 12기 2,55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영농활동에 매진한 결과
지난해 졸업생들의 연 평균소득이 7,447만원으로 나타났다.
○ 이중 약 23%는 억대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