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문화 실천하는 한농인들
한농대 교직원 22명,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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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혼모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위로하는 김양식 총장 |
우리대학은 2월 8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학교 인근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외부를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화성시 봉담읍 분천리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해뜨는 마을’등 3곳의 복지시설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김양식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22명이 참여하였다. 이날 3곳의 사회복지설을 방문해 각각 위문금 30만원과 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교직원들은‘해뜨는 마을’에서 빗자루와 걸래를 들고 청소를 하는가 하면, 건물 외부의 환경정화는 물론 어르신들 목욕과 식사를 도와드리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전달된 위문금과 위문품에 사용된 경비 전액(162만원)은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이라는 점에서 이번 봉사활동에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김양식 총장은“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복지시설에 위문과 봉사활동을 하여‘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사회전반에 확산시키는데 우리 한농인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