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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쌀, 생산비 절감으로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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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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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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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유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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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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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 「벼농사 혁명 mba 특별과정」운영
“쌀 직접생산비 30.4% 절감 가능해”
농림수산식품부는 2010년을 우리 농어업의 새로운 10년을 농어업혁명의 해로 정하고 우리 농어업을 최고의 성장산업이 되도록 하기위하여 품목별 비용절감운동본부를 설립하는 한편 농어업경영혁신단을 구성하여 경영혁신을 통한 비용절감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우리대학은 지난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3일간) 쌀 생산비절감 및 환경 친화적인 가치창조를 통해 우리 쌀의 국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벼농사 혁명 mba 특별과정”을 운영하여 쌀 직접 생산비 30% 절감 대책안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쌀값 하락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찾기 위하여 각도 쌀 전업농 대표와 농민단체협의회장 등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비용일체를 부담하면서 야간에는 한국농수산대학 인근 찜질방(심야)에서 토론을 통한 쌀값 하락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쌀 생산비 절감기술 중심으로 사례발표와 자율토의를 실시하여 쌀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mba 특별과정에 대한 연구회를 결성하였다.
또한 최근 유망기술로 알려지고 있는 못자리, 모내기가 필요 없는 복토직파, 복토점파 기술, 무인헬기이용 직파(철분코팅볍씨이용), 볍씨철분규산코팅기술 등에 대한 현장시연회를 실시하였다.
벼 농사 혁명 mba 과정의 쌀 직접생산비 절감 30%절감 방안으로 위탁영농비 33.3%(기계이앙→ 무인헬기 이용 직파재배), 노력비 43.6% (10a 당 기계이앙 30.7시간→직파 17.3시간), 농기계 14%(농기계은행 활용), 비료비 15%(측조시비로 비료사용량 절감), 농약비 25%(무인헬기 이용), 기타 16.1%(2모작 재배로 경영비절감)절감이 가능하다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한국농수산대학 김양식 총장은 “벼농사 혁명 mba 특별과정운영으로 21세기 초생력 정밀농업기술에 쌀 생산비를 절감하는 방법을 접목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은 물론 우리 쌀의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는 물론 농어업의 혁명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벼농사뿐만 아니라 농어업에 관련된 모든 작목에 대한 생산비절감 mba 과정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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