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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월부터 귀농․귀촌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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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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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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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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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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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1 경쟁률 뚫고 미국 미시간대학 석사출신 등 50명 입학 -
우리대학은 5월 10일(일) 농기계시사실에서「경기귀농 귀촌학교」입학식을 시작으로 ‘귀농 귀촌학교’ 교육이 진행된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이 지원하고 한국농업대학이 운영하는 귀농 귀촌학교는 글로벌 경제난으로 조기퇴직 등 어려운 현실 속에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돕고자 개설되었다.
한국농업대학 경기 귀농 귀촌학교 운영은 10월까지 6개월간 주말을 이용한 3단계 교육으로 구성된다. 1단계는 귀농의 올바른 자세확립, 귀농 정보습득 및 활용요령 위주의 밭작물과정과 약용작물과정으로 4주간 운영되고, 2단계는 합리적인 작목선택과 전문가와의 멘토-멘티 맺기 교육으로 5주간 운영되며, 3단계는 작목별 심층교육으로 선진농장 현장실습 8주를 포함하여 17주간 운영된다.
이번 귀농 귀촌학교 교육생 모집에는 50명 모집에 259명이 지원하여 5.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입학생의 78%가 대졸이상의 높은 학력을 소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미시간대학 공학석사 출신을 비롯하여 서울대, 연대, 고대 등 명문대학 출신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고, 연령층도 92%가 40-50대의 중견 사회인들이어서 앞으로 이들이 귀농을 하게 되면 농촌사회 활력에도 적지 않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양식 학장은 “농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이고, 수료 후에도 교육생 사후관리 즉,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은 귀농예정지역의 귀농지원센터는 물론 한국농업대학 졸업생 및 현장교수에게도 소개되어 수료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맞춤식 귀농컨설팅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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