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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농업대학에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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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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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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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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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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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10월 2일부터 시행
우리대학명칭이 한국농업대학에서 한국농수산대학으로 확대 개편되고 소속은 농촌진흥청에서 농림수산식품부로 바뀐다. 한국농업대학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4월1일 공포 되었으며, 이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10월2일 시행된다.
이로써 인력양성 범위를 농림수산식품 분야로 확대하는 한편 학사 학위 수여기준 등을 마련하게 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조직개편에 따라 한국농업대학의 인력양성 범위가 농업분야를 포함한 임업 및 수산업 등의 분야로 확대됨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농어업분야 후계인력의 양적확대와 질적인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아울러 「고등교육법」에서 정한 자격을 갖춘 농어업 종사자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한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게 됐다. 전공심화과정은 졸업 후 1년 영농 후 1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사이버 또는 출석수업을 통해 학점을 취득한 경우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또한 농림수산식품부 소관으로 바뀌면 국가정책수립과 지원이 연계돼 체계적인 인력 육성과 관리, 정책적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식 학장은 “한국농업대학의 인력양성 범위가 농림수산식품부 소관 전분야로 확대됨에따라 신토불이와 수출농어업의 명실상부한 최정예 농수산 인력 양성의 메카라는 명성을 얻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대학은 1997년 3월에 개교학 이래 12주년을 맞이하여 10기 2,066명이 졸업하여 2008년도 영농의무정착율이 94%이상이며, 연간 호당농가 7,085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농업농촌의 일선 농업현장에서 미래의 농업 CEO로서 우리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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