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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업사관생도에서 우리농촌의 CEO로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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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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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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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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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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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업을 이끌 중추적 역할 기대”
제 10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1시 본교 대강당에서 있었다.
212명의 졸업생과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 등 농업관련 인사 및 400여명의 학부형을 초청한 이번 학위수여식은 1997년 3월에 개교한 이래 12주년을 맞이하여 2,066명의 농업전문학사를 배출해 냈으며 이들은 일선 농업현장에서 미래의 농업 CEO 로서의 우리 농업을 이끌어 나갈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성적우수상, 공로상, 동아리활동우수상 등 3개 부문에서 5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이시영(식작과, 36세), 이윤주(과수학과, 34세)부부는 한신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생명살림’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농업을 선택, 한농대에 입학하여 이번에 함께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한국농업대학 창업보육센터 designPlower의 공동창업자인 화훼학과 정윤섭(40세, 홍익대 산업디자인과 석사), 정준래(29세,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씨도 학업성적우수상을 받았으며, 농사를 짓겠다는 마음이 앞섰기에 공부가 즐거웠다는 서미영(과수학과, 39세) 수녀님 역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여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빈센트수도회에서 운영하는 농장에서 사과와 배를 주 작물로 재배하며, 일부 농산물 및 수익금으로 양로원과 불우한 이웃을 돕고 있다.
우리대학은 이번 학위수여자를 포함 2,066명의 졸업생들이 미래의 농업CEO 로 발전되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농업대학설치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함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 산하로 소속이 변경되어 학교 명칭도 수산분야를 포함한 [한국농수산대학]으로서 되어 명실상부한 농어업정예인력 양성의 메카로 발전해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김양식 학장은 “우리대학은 2,000여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하여 국내 최고의 농업대학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면서 “이번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틀림없이 된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성공한 CEO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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