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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내 육성 17개종 시클라멘 품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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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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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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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오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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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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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가 소득증대 및 수입대체 기대
- 13일 신품종 평가회 및 토론회 개최
국내에서 개발, 육성한 시클라멘 품종 평가회 및 토론회가 개최됐다.
한국농업대학과 경기도 기술원에서 농림기술과제(ARPC)로 공동연구 개발한 시클라멘 신품종 평가회를 오는 12월 13일 대학 농기계 시사실에서, 공무원 관계자, 생산농가, 유통관계자, 관련 분야 연구원, 농업기술센터, 종묘회사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한농대에서 육성한 시클라멘 대륜종 12개 품종 및 경기도 기술원에서 육성한 5개 품종 등 17개 품종을 전시하여 생산농가, 소비자들이 한자리에서 육성 품종의 우수성을 평가하여 농가에 조기 보급키 위한 것이다.
시클라멘의 육성경위는 1999년부터 국내에서 재배되거나 시판되는 시클라멘 품종 및 계통을 수집하여 특성 조사를 계기로, 1999년부터 2006까지는 순계를 만들기 위하여 세대진전 계통을 육성하였다. 2006부터는 교배조합을 작성하여 2007년 12월에는 최종선발을 하였다.
‘07년에 새로이 선발한 화색이 다양한 계통 및 교배조합에 대하여 생산농가, 종묘회사 및 소비자 등으로부터 기호도를 평가받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수 계통을 품종 등록할 계획이다.
시클라멘은 겨울의 대표적인 분화 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200만본 정도 생산, 판매액은 33억 정도 되고, 일본에서는 2,000만 본 이상을 소비하는 화종으로 분화류 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시클라멘은 전부 외국 품종으로 생산비의 20%를 종자비로 지출하고 있다. 따라서 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하여 우수한 국산 시클라멘 품종육성과 보급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농업대학 송천영 교수는 “한국농업대학과 경기도 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평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육성한 시클라멘을 조기에 농가에 보급하여 품종의 국산화 및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초화 종자 자급화에 커다란 역할을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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