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대학 수시경쟁률 역대 최고
한국농업대학 수시경쟁률 역대최고 ○ 평균 경쟁률 3.3대 1 ○ 대가축 전공 8대 1의 최고 경쟁률 보여 ○ 3개 계열별 8개전공으로 최초 선발 국립 한국농업대학은 14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2008학년도 수시모집에 479명이 지원해 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축산계열 대가축학과(한우·낙농전공)의 경우 18명 선발에 144명이 지원하여 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 지원율은 화훼학과 3.3:1, 약·특전공 3.08:1, 채소학과 2.56:1, 버섯전공 2.5:1, 과수학과 2.4:1, 식량작물학과와 중소가축학과 2.3:1이었다. 이번 수시모집 합격자 분석결과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 및 여성합격자는 전년보다 각각 11.1%, 5.6% 감소한 반면 농업계고등학교 졸업자의 합격률은 34.9%로 전년보다 10% 높았다. 한국농업대학 박노복 입시관리본부장은 “한미 FTA등 어려운 농업여건 속에서도 전년(2.6:1)보다 높은 지원율을 보인 것은 우리나라 미래 농업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농업대학 정원을 현재 240명에서 300명으로 확정 시 증원된 60명을 포함하여 156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