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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첫 분화용 ‘씨 나팔나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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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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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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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오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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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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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분화용 ‘씨 나팔나리’ 개발
○ 한국농업대학 송천영 교수 개발
○ 병에 강하고 관상기간 길어 분화용으로 최적
○ 올해 품종 등록 후 농가 실증시범 거쳐 농가 보급
○ 세계 처음으로 ‘분화용 씨 나팔나리(Easter lily)’품종이 개발되어 농가에 보급,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농촌진흥청 국립 한국농업대학(학장 정명채) 송천영 교수가 개발한 ‘분화용 씨 나팔나리(Easter lily)’는 종자로 번식되는 나팔나리로 세계최초로서 식물체의 밑부분 잎이 건실하고 병에 강하며 관상기간이 길면서, 키가 작아 분화용 백합으로 최적이다.
○ 현재 우리나라에는 나리 분화용 개발 품종이 전혀 없고 분화용 나팔 나리 종구는 수입이 어렵고 가격 또한 비싸서 재배를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부활절 꽃의 상징인 나팔나리는 미국에서는 분화용으로 1년에 1,000만구 이상을 부활절 2주전에 소비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절화용으로 일부 소비되고 있다.
○ 나팔나리의 종구가 수입이 된다 하더라도, 수입품은 식물체 밑 부분의 잎이 부실하여 관상가치가 적고, 개화기간이 1주일 정도로 짧으며, 바이러스에 걸리기 쉬운 문제점이 있다.
○ 송천영 교수는 1996년 미국에서 개발 된 분화용 나팔나리(Lilium longiflorum) 품종인 'Ace'와 'Nellie White'를 일본에서 개발된 'Hinomoto'와 교잡하여 연구를 시작했다.
○ 1997년부터 2000년까지 교잡종을 파종하여 특성 조사 후에 자가수정한 후 분화용으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것만을 계통으로 분리하여 계속 자가수정한 후 2001년부터 2005년까지 계통의 최종선발 및 교배조합 작성하여 2007년 4월에 교배조합을최종 선발하여 품종등록 신청을 할 예정이다.
○ 개발된 씨 나팔나리는 초장이 짧고 강건하며, 관상기간이 3주정도로 길며, 추위와 병에도 강하다.
○ 송천영 교수는 “올해 안에 신품종 등록을 할 예정이며 등록 후에 농가 실증시험을 거쳐 보급할 계획”이라며 “신소득 화훼작물로 농가에 보급되면 농가소득 증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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