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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 네팔 치트완군에 봉사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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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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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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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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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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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네팔 치트완군에 봉사단 파견
- 비닐하우스 설치, 가축분뇨로 비료 만들기 등 농촌봉사활동 -
- 한글교육 및 우리나라 전통문화 체험도 병행 -
□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지도자들이 낙후된 해외 농어촌 지역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 이하 한농대)의 해외봉사단이 지난 6(월)부터 17(금)까지 네팔 나라예니도 치트완군 피플레 마을에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한농대는 재학생에게 해외 교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삶의 경험을 심어주고, 장차 □ 래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지도자로서 협동의식과 지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해 글로벌 마인드가 있는 농어촌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 이번에 해외 농어촌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 지난해 12월 개교 이래 첫 해외 농어촌 봉사단을 파견한 데 이어, 올해로 2번째 실시하는 한농대 해외 농어촌 교류단원 2기는 1명의 교수를 단장으로 두고 8개 학과에서 선발된 학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학생들은 개개인의 능력과 특성에 맞춰 ‘친구팀’, ‘레크레이션’, ‘우리사랑’, ‘한글교육’ 등 4개 팀으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 11박 12일 동안 피플레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한농대 학생들은 농수산업을 이끌어갈 지도자답게 직접 마을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묘목과 종자 심는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가축분뇨를 이용해 사료를 만들거나 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각종 과일에 대한 접목교육을 하는 등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마을 사람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 이외에 마을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거나 우리의 전통문화와 K-pop에 대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벽화를 그리거나 소각장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다영(20세, 여) 씨는 “농업과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농업인이 되는 것이 목표인 저에게 한농대 입학이 농업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면, 해외 봉사활동은 봉사를 시작하는 출발점이다”고 말하며, “11박 12일의 짧은 봉사활동 기간이지만, 피플레 마을 학생들에게 인생의 꿈을 심어줄 수 있는 멘토가 되어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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