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경기 지역 최고농업경영자 7개 전공 186명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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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 모습 |
▲황선향 원장의 축하공연 |
우리대학은 3월 12일 대강당에서 '제7기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양식 총장을 비롯해 김익호 경기도청 농업정책과장과 교직원 및 2010학년도 입학생 1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입학식은 김양식 총장의 입학식사를 시작으로 정문원(56세, 양평군 송원농장)씨가 입학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하고, 이어 황선향 (사) 경기국악교육문화원 원장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입학한 7기생들은 어려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입학지원자가 217명으로 지원하여, 이중 186명(86%)을 선발했다.
대학은 입학지원자 수의 증가요인에는 최고농업경영자과정에 대한 학교 대내ㆍ외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고경영자과정 교육 매주 수요일 전공별 토의식 수업을 진행하면서, 현장견학 및 해외연수, 선후배와의 만남, 교내 체육대회, 동문 사업장 방문, 졸업논문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김양식 총장은 "1년간 수업에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며 "농업 CEO로서 지역농업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