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식
경기 지역 최고농업경영자 7개 전공 153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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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생 모습 |
우리대학은 2월 24일 제6회 최고농업경영자 153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김양식 총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서 버섯 재배부터 기능성 음료까지 생산하는 김복건씨가 최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됐고, 조명현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배효경씨가 경기도지사 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장인 서규선 교수는“그동안 한농대에서 배출한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수료생은 784명으로 이들 대부분은 전공분야의 농업 CEO로서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새로운 교육과정 개발과 농업인 맞춤교육을 통해 농업 세계화에 맞서는 전문농업경영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지난 2004년부터 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경기도 농업인의 기술 및 경영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1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삼, 버섯, 과수, 화훼, 조경, 농산가공 및 농촌관광 등 7개 전공 분야별로 매주 수요일 토론식 수업과 현장견학 일정으로, 입학정원은 전공 분야당 20명 내외로 지원 인원을 감안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