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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농어촌공사, 청년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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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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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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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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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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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어촌공사, 청년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농지은행사업 등 각종 사업에 한농대 졸업생 우선권 부여 -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 이하 농어촌공사)는 9일(목) 청년 농어업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농림수산업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 농어업인을 양성하고, 이들이 졸업 후 성공적으로 영농·영어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협약식은 남양호 총장과 박재순 사장 등 대학과 공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 이날 양 기관장은 현장 중심의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농지은행사업을 비롯한 농어촌공사의 각종 사업에 한농대 학생의 참여폭을 넓힐 수 있도록 우선권을 주는 내용을 기본 골자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 이날 양 기관이 협약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 양 기관은 농림축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중심의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는데 적극 협력한다.
* 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사업을 통하여 젊은 농업인의 농촌정착에 필요한 농지 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한농대는 전문 경영인 양성에 이를 적극 활용한다.
* 양 기관은 역량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축적된 기술과 경험, 지식정보 등이 활발히 교류되어 시너지 효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 농지은행사업은 농어촌공사가 국내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2005년에 도입한 농지관리사업으로 사업 내용은 농지의 임대수탁과 매도수탁, 경영회생지원을 위한 농지매입, 농지매입비축 등이 있다.
□ 한농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어촌공사의 각종 사업에 졸업생들의 참여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으로 영농·영어에 정착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농어촌공사에서 그동안 축적한 각종 기술과 경험 등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전문성 배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남양호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장중심의 교육기반 조성'과 `농림수산업 인재양성의 뉴거버넌스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며, "농어촌공사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판으로 대한민국 농림수산업의 든든한 대들보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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