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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김제시-김제자영고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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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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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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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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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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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핵심산업이자 녹색성장산업인 농업분야의 전문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손을 잡았다.
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배종하, 이하 한농대)은 19일(목) 김제시청 회의실에서 김제시(시장 이건식)·김제자영고등학교(교장 신창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배종하 총장과 이건식 김제시장, 신창균 김제자영고 교장을 비롯해 학교와 시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3개 기관의 대표가 서명한 협약서에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공동 수익사업 발굴·육성'과 '실험실습 기자재 및 실습포 공동 활용', '분야별 체험장 조성', '졸업생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정책 입안' 등 10가지 협력사항이 담겨 있다.
협력사항은 아래와 같다.
- 시와 한농대는 한농대의 접목가능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기술이전에 상호 노력한다.
- 시와 한농대는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공동의 수익사업을 발굴·육성한다.
- 한농대와 자영고는 실험실습 기자재 및 실습포 등을 공동으로 활용한다.
- 한농대에서는 2학년의 현장실습 대상 사업장을 김제지역에 최대한 배려한다.
- 시에서는 학생들의 교육에 필요한 분야별 체험장을 조성하고 한농대와 자영고는 이를 적극 활용한다.
- 시는 한농대와 자영고 졸업생들의 승계농 및 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필요한 정책을 입안하여 적극 추진한다.
- 한농대와 자영고는 지역농업인들을 위한 장·단기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며 시에서는 최소한의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 한농대는 시의 컨설팅 의뢰나 정책자문단 추천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 한농대(창업보육센터)는 김제지역의 보육업체 선정을 위해 조언한다.
- 한농대와 자영고에서는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장기적으로 유전자 정보관련 학과 및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한농대는 이번 업무협약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미래 농수산업 분야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시발점이라 보고, 다른 지역에서도 정예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한농대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등학교 - 대학 - 지역사회가 '정예농업인력육성'이라는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졌다"며, "3개 기관이 협약서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미래 핵심산업을 지키는 인재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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