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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0학년도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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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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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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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차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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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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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양식)은 201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3월 5일 11시 본교 대강당에서 신입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올해 14회를 맞는 한국농수산대학 입학식에는 2010년 신설되는 수산양식학과 30명을 비롯하여, 식량작물학과 40명, 특용작물학과 60명, 채소학과 40명, 과수학과 40명, 화훼학과 40명, 대가축학과 40명, 중소가축학과 40명 등 총 330명이 새내기로 입학하였다.
입학식에서 전체수석을 비롯한 각 8개학과 수석입학자 10명에 대해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신입생 전체수석은 과수학과 배선형(32세)씨가 차지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안동대학교 법학과 2년을 수료하고 병역을 필하였으며, 농업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 부모로 부터 과수 농을 승계하기 위해 한국농수산대학에 입학하였다.
이번 신입생 중 쌍둥이 자매 손아름(19세, 특용작물학과)·손다운(19세, 특용작물학과)과 형 조현조(21세, 화훼학과)·동생 조일(20세, 특용작물학과) 형제가 동시에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농어업을 이끌어갈 ceo가 될 것을 다짐하는『촛불 결의식』에서 신입생 330명은 총장으로부터 불씨를 받아 ‘창조 농어업’ 글자판을 밝히는 한농대만의 독특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퓨전 국악팀 ‘황진이’와 비보이그룹 'x-crew'의 합동공연을 통해 신입생간의 서먹함을 돈독한 우정과 즐거움으로 바꿈으로써 대학생활의 시작임을 알렸다.
신입생들은 입학식에 앞서 3월 2일부터 4일까지(3일간)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해병대 훈련 교육장에서 극기훈련을 통하여 대학의 공동생활 적응과 미래 농업 ceo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2010학년도 신입생 중 입학성적이 우수한 16명은 농어촌 리더로서의 자질을 향상하기 위해 2월 18일부터 23일까지(5박 6일간) 선진 농어업국가인 뉴질랜드에서 연수를 실시하였다.
한국농수산대학 김양식 총장은 “우리나라 농어업을 리드하는 대학으로서 창의적인 교육을 통해 졸업 후에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 농어업 ceo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 ”이라며 더불어 “미래의 창조적인 농어촌 지도자가 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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