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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승마로 농업․농촌 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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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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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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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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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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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대학-한국마사회-한국농어촌공사 승마활성화 공동추진협약
한국농업대학,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3개 기관은 3월25일 한국마사회 대회의실에서 축산 발전과 농어촌 활성화방안의 일환으로 승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승마활성화 육성방안 마련과 승마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화에 관한 연구를 통해 농어촌 유휴부지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농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우리 대학은 승마인력 양성과 산업화를 위한 연구사업을 담당하게 됨에 띠라 대학 내 승마레저학과 신설 승마 전문가 양성과정 개설도 검토 중이다. 또 마사회는 농림수산식품부와 ‘승마활성화를 통한 말산업 육성방안’을 공동으로 마련하여 앞으로 승마장 설치 확대, 승마전문 인력 양성, 승용마 생산공급 등 승마 발전을 위한 33개 승마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농어촌공사는 저수지주변 부지를 승마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를 위해 마사회는 4대강 유역을 중심으로 2012년까지 거점 승마장 6개소를 설치하고 축산발전기금 100억원을 투입하여 연간 20개의 민간승마장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경기도 화용간척지 일대에 100만평 규모의 말 산업단지를 조성할 방침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3개 기관은 승마구농(乘馬求農:승마로 농촌을 구한다)의 대의 아래 친농업 행보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양식 학장 역시 “농업대학이 오는 10월 한국농수산대학으로 명칭이 변경되는데, 이에 발맞춰 승마를 선택과목으로 육성해 승마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각종 교육관련 인프라 구축, 말 산업 연구조사, 승마스쿨 등으로 도시민이 승마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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