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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 이동필 장관에 2015년 첫 업무보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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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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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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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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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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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이동필 장관에 2015년 첫 업무보고 진행
- 'Global Standard 농수산업 명문대학 도약' 위한 6개 분야, 18개 과제 도출 -
<주요내용>
◇ 한농대는 3일(금) 이동필 장관에게 진행한 2015년 업무보고에서 ‘2030 Global Standard 농수산업 명문대학으로 도약‘을 위해 6개 분야 18개 과제를 추진할 것을 보고
○ 2015년 한농대 주요 업무보고 내용
* 정예인력육성을 위한 최적화된 교육체계마련 : 첨단실습 교육장 확충, 2학년 장기현장실습 제도개선, 교과 개발 및 지역사회 리더 역량교육 강화
*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교원역량 강화 : 영농어현장 문제해결 실증연구 확대, 교원의 교육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 강화, 교수평가 제도개선 및 결과 적극 활용, 대학 미래를 주도해나갈 신진교원 확보
* 졸업생 영농·영어 정착지원 : 신기술 추가교육 기회 확대, 품목·지역·학과별 연구모임 활성화, 아이디어 경진대회 통한 우수창업과제 지원
* 산학협력네트워크 강화 : 신기술 교육 프로그램 확대, 신규 창업지원 및 6차 산업 관련 교육 확대, 산학연 협력프로그램 발굴
* 신입생 확보 및 대학생활 유도 : 학부모 심층면접 실시, 찾아가는 홍보활동 강화, 자율적인 학습풍토 조성
*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 및 정부 3.0 추진 : 교직원간 학생간 화합 및 소통의 활성화, 개방·공유·소통·협력을 통한 유관기관과의 협업과제 추진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은 3일(금) 오후 4시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대회의실에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2015년 첫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 이날 업무보고는 농수산업 종사자 교육을 담당하는 한농대와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이하 교육원), 농정원이 합동으로 진행했다.
○ 업무보고는 한농대를 시작으로 교육원, 농정원 순으로 진행했고, 기관별 보고를 마친 이후에는 이동필 장관과 농업분야 전문가와 정책고객으로 구성된 패널들 간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했다.
□ 업무보고에서 한농대는 2030년 ‘Global Standard’ 농수산업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6개 분야·18개 과제를 추진할 것을 보고했다.
○ 2015년 한농대 업무보고는 ‘정예 후계농어업 인력 양성을 위한 학생교육’과 ‘학생의 전문 농어업 기술의 실천 능력 배양’, ‘졸업생의 추수지도 및 산학협력을 위한 교육훈련’을 기본 골자로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1. 전주캠퍼스 조기 정착 및 안정화
- PTC 유리온실, 학과별 실습장 등 첨단시설이 집적된 실습교육장 조성
- 자판기, 매점·카페테리아 등 각종 복지시설을 확충
- 소극장을 활용한 영화상영 및 문화공연, 동아리 활동 지원
2. 정예인력 양성을 위한 최적화된 교육 체계 마련
- 이론과 실습이 최적화된 농어업CEO 양성 교육과정 운영 : 이론(33%) + 실무·실습(34%) + 농어장 현장실습(33%)
- 전공특성에 따른 실습교과 편성 및 실습 매뉴얼 보완 및 해외 장기현장실습교육 확대(6개국 40명)
- 올바른 농어업관, 지도자의 덕목, 지역사회공동체 등 지역사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인성 함양 교육 강화
3.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한 교원역량 강화 추진
- 졸업생의 현장애로사항 등에 대한 연구과제 개발
- 품목별 첨단실습교육을 위한 현장중심의 연수 실시
- 교수평가 결과를 승진임용, 재임용, 정년보장임용 및 성과급연구보조비에 반영
- 비전임 교원 활용 : 겸임교수(4명)·초빙교수(4명) 및 기금교수
4. 졸업생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지원 강화
- 전공 이외의 품목, ICT 등 신기술에 대한 온·오프라인 교육 확대
- 품목·지역·학과별 연찬회 및 연구모임 활성화
-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실시하여 우수과제에 대한 지원
5. 농어업인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 농업마이스터 대학 및 최고경영자 교육 운영 : 마이스터대학 ('15) 2개 과정 44명, 최고경영자과정('15) 신규 개설 추진
- 비즈니스마인드와 경영능력을 포함한 6차 산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 전북지역 정책사업단과의 산학연 연계·협력체계 강화 : 새만금 수출농업단지, 농진청 연구단지, 익산 푸드밸리, 김제 씨드밸리, 친환경미생물센터 등
6. 꿈과 열정이 있는 신입생 확보 및 대학생활 유도
- 도시학생 입학기회 확대 : 도시인재 특별전형 ('16) 6%
- 지방이전으로 수도권 대학의 매력을 보완하기 위한 맞춤형 입시홍보 : 중고생을 위한 진로 및 직업체험프로그램 운영
- 재학기간동안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2개 이상을 취득하게 하고 취득자는 장학금 지급
7.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 및 정부 3.0 추진
- 한농인 힐링캠프 등 직원 화합과 소통의 장 정례화
-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하는 동호회 모임 활성화 : 축구, 테니스., 등산
- 전북소재 대학 및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상생문화 유지
□ 특히 한농대 김남수 총장은 이번 업무보고에서 신규 캠퍼스 내 조성 중인 학과별 첨단 실습장을 조기에 완공해 현재 농수산업 분야의 최대 화두인 ‘6차 산업화’를 촉진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 이를 위해 한농대는 현재 선택교과인 2·3차 산업 관련 교과목을 필수 교과로 운영할 계획이며, 농어촌 관광·체험, 식품가공, ICT 관련 교과목을 점차 확충할 계획이다.
□ 이동필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한농대 출신은 이미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든든한 허리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농어촌의 고령화가 심각해지는 요즘에는 그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들을 양성하는 한농대도 우리나라 농수산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 “2월 전주캠퍼스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대한민국 농수산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파수꾼’이라는 생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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