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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농대 졸업생 농가평균 소득 6,880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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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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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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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오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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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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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졸업생 농가평균 소득 6,880만원 넘어
한농대 졸업생 95%이상 영농에 종사
전년 대비 소득액 14.8% 증가
○ 농촌진흥청 국립 한국농업대학 학비이행상황보고서 집계분석결과 95.3%의 졸업생이 영농에 종사하고 있으며, 졸업생 농가 호당 농가소득은 6,880만원으로 나타났다.
○ 한국농업대학은 금년까지 졸업생 1,635명 가운데 영농의무이행기간 종료자, 유예자 등을 제외한 1,408명에 대한 농업소득, 영농규모, 영농정착률 등 영농이행상황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졸업생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여 농업·농촌의 리더로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졸업생 농가 호당 경지면적은 30,881㎡로 우리나라 농가 호당 경지면적 11,781㎡(1.19㏊)보다 2.6배 많은 경지면적을 소유하고 있으며, 특히, 영농 규모화가 요구되는 식량작물학과 졸업생의 경우 호당 평균 경지면적은 68,042㎡로 전체 졸업생 농가 호당 평균 경지면적보다 2.2배 수준이었다.
○ 또한 졸업생 농가의 67.1%가 19,800㎡(2.0㏊) 이상 경지면적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31.2%는 49,500㎡(5.0㏊)의 경지면적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졸업생 농가 호당 평균 농가소득은 6,880만원으로 우리나라 농가 호당 농업소득 3,050만원 보다 2.3배 높았으며 전년(5,990만원)보다는 14.8% 증가했다.
○ FTA 타결 등으로 인한 한우, 양돈, 쌀, 버섯 등의 가력 하락에도 불구하고 졸업생의 농가소득이 증가한 이유는 전문기술 및 경영능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 졸업생의 경영형태는 부모와 같이 영농에 종사하는 졸업생이 60.2%로 가장 많았고, 독립경영 37%로 나타났다. 독립경영의 경우 전년보다 5.3%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는 창업이나 부모로부터 영농승계를 받은 졸업생이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 된다
○ 졸업생 가운데 60.3%가 창업농 자금을 지원 받았고 창업농자금 수혜액은 6,100만원이었다.
한국농업대학을 졸업할 경우 우선적으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정착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39.7%의 졸업생이 창업농자금을 지원받지 않은 이유는 지원자금을 받지 않아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이 가능함과 동시에 영농정착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한국농업대학은 3년제 국립농업대학으로 재학 중 학비, 기숙사비, 실험실습비, 교재비 등 일체를 국비로 지원하고 이에 따라 졸업 후 6년 동안 의무적으로 영농에 종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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