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 책임질 206명의 농업 CEO
제11회 학위수여식 열어
우리대학은 2월 19일 11시‘제11회 학위 수여식’을 개최하여, 한국 농업의 미래를 담당할 206명의 젊은 농업CEO가 탄생됐다.
3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새 출발하는 자리를 빛내기 위해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김재수 농촌진흥청장, 박은우 한농대 운영위원장과 이현찬 동문회장, 유원종 학부모회 회장, 농업관련 기관 및 단체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식량작물학과 강민식 학생이 206명의 졸업생을 대표해 김양식 총장으로부터 농업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대가축학과 이범서 학생 등 3명이‘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화훼학과 이인한 학생 등 2명이‘농촌진흥청장상‘을, 과수학과 김석원 학생 등 3명이 총장상을 수상했고, 이외에 44명의 학생이 농업기관 및 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총장의 졸업식사를 시작으로 장태평 장관과 김재수 청장의 치사와 격려사가 이어지고, 졸업생을 대표해 화훼학과 신도빈(21세, 여) 학생의 답사로 학위식을 마쳤다.
김양식 총장은 "이번에 졸업하는 206명에게 진심으로 축하하고, 존경받는 농업CEO와 농업지도자가 되어, 안전한 농식품을 생산하고, 남들이 좋다는 것 보다 진짜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매진하라"며 "3가지 당부사항을 이루어내면 우리 한국농업은 선진 농업국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