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대학 전공심화과정 개강식
실무와 연계된 전공심화교육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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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식 식사 |
▲전공심화과정 참석자 모습 |
우리대학은 3월 11일 교내에 위치한 농기계시사실에서 2010학년도 전공심화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김양식 총장을 비롯해 각과 담당교수와 합격자 57명(특용작물학과 20명, 화훼학과 18명, 대가축학과 19명)이 참석했다.
전공심화과정이란 전문대학 졸업생들에게 실무와 연계된 직업심화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 '계속교육(Work-to-School)'을 활성화고자 전공심화과정 이수자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우리대학은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1월에 있었던 원서접수에서 총 62명이 지원해 1.03:1의 경쟁률을 보였고, 화훼학과 23명, 특용작물학과 20명(약특전공 12명, 버섯전공 8명), 대가축학과 19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합격자 중 한농대를 졸업해 4년제 대학으로 편입해 학업을 마치고, 다시 전공심화 과정에 입학한 학생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양식 총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 전공심화과정에 합격한 57명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바쁜 생활이지만 1년간 성실하게 교육에 임해서 전원이 학사학위를 받고 더 나아가 석사와 박사과정에도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