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우리농업활력 축전 전시회
FTA 등 개방확대에 대응하여 기술농업 확산을 위한 농촌지도기능 활성화와 4-H운동의 발전을 다짐하고 우리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2007 우리농업 활력 축전’이 지난 12일 개막됐다. 국립 한국농업대학은 12일부터 15일까지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2007 우리농업활력축전’에 홍보관 3동을 설치, 운영했다. 이번 축전에 한농대 비전 및 졸업생 정착사례를 통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농업기계화 발달과정과 농업기계 훈련성과를 중점 홍보하였다. 한국농업대학관은 화판과 졸업생 생산물 전시 및 시음코너를 운영하고 졸업생 우수 영농정착사례를 동영상으로 방영하여 볼거리와 먹을거리, 가져갈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졸업생 생산물은 김종민(채소학과·경기파주) 벌꿀· 프로폴리스, 김상일(특용작물학과 졸업·강원횡성)더덕즙· 더덕주, 정평화(채소학과 졸업· 경기양평) 딸기잼· 대지향, 김민구(식량작물학과 졸업·충남 보령) 헛개나무· 콩 등 졸업생들이 직접 생산한 6품목 20종을 전시해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농업기계교육관은 과거, 현재, 미래의 농기계발전과정과 농기계부녀자교육, 순회수리, 수해복구지원 등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교육훈련 사업 성과 사진을 화판으로 전시했다. 또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13종의 컷팅 모형을 전시하여 관람객이 컷팅모형을 직접 작동해 봄으로써 기계 작동원리를 체험하도록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국농업대학 정명채 학장은 “우리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줄 이번 축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농업대학을 좀 더 알리고 농업기계훈련성과를 홍보하는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