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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실습 영농 교수법 노하우 그대로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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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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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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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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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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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대학 현장교수 위촉 및 실습협정 체결식
우리대학은 12월 4일 농기계시사실 강당에서 김양식 학장을 비롯하여 학과 교수 및 현장교수(농장주), 실습학생 등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2학년 학생들의 국내 장기현장실습을 위한 「현장교수 위촉 및 실습협정체결식」을 개최하였다.
이번에 위촉된 현장교수는 7개학과 178명으로 전국의 각 지역에서 품목별로 10년 이상의 영농경력이 있는 독농가 중에서 농업기술센터의 추천 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되었으며 전문기술과 덕망을 겸비한 최고 전문가들이다.
내년에 국내 장기현장실습 대상학생은 실습농장 당 1~3명으로 총 258명이며 이 학생들은 농장에서 현장교수와 숙식을 같이하면서 현장교수의 농장경영 전반에 걸친 기술과 경험 등을 습득하게 된다.
특히 이번 2009학년도 현장교수 위촉식에서는 10년 이상 장기현장교수로 위촉된 포천갈월버섯 강선규 등 10명의 현장교수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2008년도 우수현장교수로 선정된 정촌유기농원 김민구 현장교수 등 7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가 있었다.
정촌유기농원 김민구(식량작물하과 4기 졸업) 현장교수는 사례 발표를 통해 “복합영농이 근본이 되는 1차 산업에서 서비스, 먹거리 산업까지 다양한 농업을 연출하는 것이 복합영농이다” 면서 “3년 동안 체험, 공원호수, 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시설을 만들었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2008학년도 우수 현장교수들의 사례발표에서는 현장교수로서의 역할과 학생지도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 학생을 단순 근로자가 아닌 우리나라의 미래 농업농촌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현장교수의 노하우를 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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