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붉은색 채소로 맛도 챙기고, 영양도 챙기세요!
-
등록일 2014-01-13
-
조회수
10826
-
등록자
홍석철
-
첨부파일
-
붉은색 채소로 맛도 챙기고, 영양도 챙기세요!
- 한농대, 붉은색 채소 개발·보급에 앞장서 -
□ 웰빙(Well-Being) 열풍과 친환경 채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색과 맛, 영양소 3박자를 모두 갖춘 채소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은 최근 채소학과 이관호 교수가 개발해 특허등록(2013. 4.)을 마친 홍배추 육종 관련 기술을 우리종묘(주)에 이전하고 홍배추 상품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 홍배추란 이 교수가 앞서 특허등록을 마친 홍쌈추(2008. 12.)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해 만든 새로운 종류의 배추로 모양은 일반배추와 똑같지만, 잎의 색깔이 붉은색을 띠고 있다.
○ 홍쌈추는 배추와 양배추의 중간교잡을 통해 탄생한 쌈추의 잎을 붉은색으로 보이게 하는 유전적 변이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 이 교수가 개발한 붉은색 채소(홍배추, 홍쌈추)는 겉으로 보이는 색뿐만 아니라 입으로 느끼는 식감과 함유한 영양소도 차이가 있다.
○ 두 채소 모두 일반채소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풋내와 지린내가 전혀 없고, 즙이 많아 우리 몸에 흡수가 빠르고 씹었을 때 단맛을 느낄 수 있다.
○ 영양소 조사결과 홍배추와 홍쌈추에는 칼슘과 철분 양이 일반채소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항산화물질인 베타카로틴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이밖에 비타민 B와 항암 효소인 아스코르브산의 함량도 높았고, 중금속 배출에 효과가 있는 아연과 마그네슘의 성분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홍배추와 홍쌈추는 온도관리만 잘 해주면 계절과 관계없이 수확할 수 있는 기능성 채소로 일반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홍쌈추의 경우 일부 시·군에서 직접 관심을 두고 재배 및 보급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의 시장 전망이 밝다.
□ 기술을 연구·개발한 이 교수는 "현재 홍배추나 홍쌈추를 만들던 방법을 케일, 청경채 등에도 적용해 새로운 품종을 연구하고 있다"며, "붉은색 채소들이 앞으로 국민 식생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우리나라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본 글에 대한 문의는 "등록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광고성 글, 타인에 관한 비방 및 명예 훼손에 관한 글,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 첨부파일 포함 )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