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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3년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가구 평균소득, 6,814만 원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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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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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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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홍석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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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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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가구 평균소득, 6,814만 원에 달해
- 수산양식학과 졸업생 가구, 평균 1억 7천만 원으로 가장 높아 -
- 전체 졸업생 중 약 87% 농수산업에 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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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요 내 용>
◇ 2013년 한농대 졸업생들의 영농·영어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졸업생(3,350명) 중 약 87%인 2,607명은 농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 의무영농을 마친 졸업생 중 855명은 계속해서 농업에 종사
○ 졸업생 평균 나이 31.6세, 경기도(710명)에서 활동하는 졸업생 많아
◇ 졸업생 가구의 2013년 평균 소득은 6,814만 원
○ 학과별 졸업생 가구 평균 소득(단위 : 만원)
* 식량작물학과 6,514, 특용작물학과 3,874, 채소학과 5,753, 과수학과 5,941, 화훼학과 5,372, 축산학과(00~08) 12,067, 대가축학과 7,303, 중소가축학과 10,840, 수산양식학과 17,145
○ 연도별(08~12) 졸업생 가구 평균 소득(단위 : 만원)
* 2008년 : 7,392, 2009년 : 7,447, 2010년 : 6,516, 2011년 : 6,620, 2012년 : 6,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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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은 2일(화) 2013년 졸업생 영농·영어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졸업생의 약 87%인 2,607명이 농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 가구의 평균소득은 6,814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2000년 209명의 졸업생을 처음으로 배출한 한농대는 현재까지 3,350명의 졸업생을 전국 각지의 영농·영어현장으로 배출했으며,
○ 전체 졸업생의 약 87%인 2,607명이 현재 농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졸업생의 평균 나이는 31.6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 6년 의무영농이행을 마친 졸업생(990명, 미파악 인원 제외) 중 855명은 의무영농을 마친 이후에도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 연령별 졸업생 현황
20대 1,222명, 30대 1,871명, 40대, 242명, 50대 13명, 60대 2명
○ 졸업생 중 남성 2,952명, 여성 398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전국 기준으로 한농대 졸업생들이 많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은 경기도(71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졸업생 현황
특별·광역시 182명, 경기도 710명, 강원도 228명, 충청북도 246명, 충청남도 409명, 전라북도 409명, 전라남도 489명, 경상북도 395명, 경상남도 225명, 제주도 57명
○ 졸업생들의 주요 경영형태는 부모와 함께 농수산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약 58%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로부터 물려받았거나 독립해 자신만의 경영체를 운영하는 졸업생의 비율은 각각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 졸업생 가구의 2013년 평균소득은 6,814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수산양식학과 졸업생 가구의 평균소득은 전체 평균의 약 3배인 1억 7천여만 원에 달했다.
○ 학과별 졸업생 가구 평균 소득(단위 : 만원)
식량작물학과 6,514, 특용작물학과 3,874, 채소학과 5,753, 과수학과 5,941, 화훼학과 5,372, 축산학과(00~08) 12,067, 대가축학과 7,303, 중소가축학과 10,840, 수산양식학과 17,145
○ 연도별(08~12) 졸업생 가구 평균 소득(단위 : 만원)
2008년 : 7,392, 2009년 : 7,447, 2010년 : 6,516, 2011년 : 6,620, 2012년 : 6,115
- 한농대 졸업생 가구의 평균소득은 같은 해 농수산업 종사자 가구 평균소득(3,452만 원)의 약 2배,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소득(5,527만 원) 보다 약 1.2배 높은 수치.
○ 한농대 졸업생 가구의 평균소득이 올라간 이유에 대해 2013년 기상여건이 다른 해보다 양호해 전체적인 작물 작황이 좋았고, 여기에 여가시간 확대 및 캠핑문화의 보편화로 육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한우와 돼지의 수요가 높아진 것 등이 졸업생 가구의 소득 증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 남양호 총장은 "대중이 농수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은 '돈 안 되는 분야', '젊은 나이에 농업? 오죽할 것이 없으면'이라는 것이 여전한데, 한농대 졸업생들의 활동을 보면 이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를 알 수 있다"며, "지금 이 시각에도 한농대 졸업생들은 각자의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 이어 "농수산업도 세계화·개방화 시대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그 속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청년 인력 육성은 무엇보다 시급하다 할 수 있다"며, "87%에 달하는 정착률에서도 알 수 있듯이 농수산업을 전문 직종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는 젊은 한농대 졸업생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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