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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푸른농촌 희망찾아 무주로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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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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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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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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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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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대학 -무주 신길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우리대학은 7월 22일 본교 대강당에서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마을주민, 무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천동농업협동조합장, 설천발전회이사장, 설천면장, 한국농업대학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길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갖고 기술지원 등 상호교류 협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농산물시장 개방, 농업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워진 농촌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전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신길마을은 15세대 50여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작은 농촌마을이지만 포도작목반을 만들어 친환경 포도농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곳으로, 우리대학은 이 마을에 전문 농업기술 지원과 자원봉사, 농번기 일손돕기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주민 초청행사, 경로잔치, 체육행사 등도 갖고, 교직원 휴가 때에는 설천면 마을의 팜스테이를 적극 이용하기로 하였다.
김양식 학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직원들의 농촌사랑운동에 관심을 높이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농촌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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