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농어업 인재 육성 대학
4월 21일 '춘천 감자빵'에서 발전기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춘천 감자빵'은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한국농수산대학 졸업생 청년 농부들이 운영하는 카페이며,
이날 최동녘(채소학과 14기), 정우진(과수학과 14기) 졸업생은 발전기금을 기탁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