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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한농대-밀양시,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 및 농업기술 전수 등 협력
  • 등록일 2021-08-19
  • 조회수 1755
  • 등록자 김다솜
  • 첨부파일 한놓대-밀양시 업무협약식 (1).jpg 미리보기 210817_한농대-밀양시, 전문 농업인 육성과 6차 산업 활성화 협력.hwp 미리보기
  • 한농대와 밀양시는 817() 전문 농업인 육성과 첨단농업기술 전수, 6차 산업 활성화 사업 개발 등 제반 활동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일시 및 장소: ’21.8.17() 11:30~12:00, 밀양시청 소회의실(2)

      ○ 특히, 한농대의 실습중심 교육 시스템을 현장 농업인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딸기 스마트팜 평생교

          육과정공동 운영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농대의 평생교육 과정이 지자체 청년 농업인 육성 교육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 이하 한농대)과 밀양시(시장 박일호, 이하 밀양시)는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정착

        지원 등을 위해 8 17, 밀양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농대 조재호 총장과 밀양시 박일호 시장, 한농대 졸업생 출신 4H연합 도윤태 회장 등

        지역 농업단체장(4)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에서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 및 6차 산업 활성화 사업 개발 등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인 한농대에 협력을 요청함으로써 성사되었다.

    양 기관은 청년 농업인들이 농업현장에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교육, 전문농업기술 전수 및

        컨설팅 지원, 6차 산업 활성화 사업개발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중점 사업으로 817일부터 ~11월까지(13주차) 딸기 스마트팜 기술교육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밀양시는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는 6차 산업대학 교육과정(’22~’24)에 금번 시범사업을 통해 파악한

         농업인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한농대의 실습중심 평생교육과정을 지자체에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청년

         농업인의 정착 및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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