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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농업계의 노벨상’ 대산농촌문화상 농업기술부문을 수상한 장현유 교수
  • 등록일 2008-11-17
  • 조회수 8183
  • 등록자 박경진
  • 첨부파일
  • 우리대학 특용작물학과 장현유 교수는 10월 24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제 17회 대산농촌문화상 농업기술부문을 수상하였다. 농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대산농촌문화상은, 최고의 권위와 영예를 자랑한다.

    한국농업대학 장현유 교수는 다양한 기능성 버섯 개발과 고품질버섯 생산기술 개발로 버섯농가에 희망을 주었으며, 특히 고유가 시대에 버섯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획기적 기여를 하였다.

    대산농촌문화재단은 ‘농업은 생명을 지켜주는 산업이요, 농촌은 우리 삶의 뿌리’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에게 대산농촌문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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