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인데다가,
저도 바쁜 일들이 조금 밀렸고,
특히 지역내 동문들 중에서 산행에 대해서 묻는 동문도, 어디가 좋겠다는 제안을 해온 동문도 없어서,
지난번 동두천 소요산을 혼자서 갔다온 것과 같이,
자칫 저만 혼자서 산행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그냥 건너 뛰기로 했습니다.
다음의 6월 산행은 강원도인데,
그때는 좀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안합니다.
이영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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