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화로만 축하인사를 드려서... 해진언니한테만...죄송합니다...저도 그자리에참석해 축하드리고 싶었는데...그게 사정이 생겨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한번쯤은 보는 날이 있겠죠... 그때는 예쁜2세와 함께...*^^*ㅇㅋ?...그땐 되겠죠? 그럼 언제나 행복한 가정꾸려가시기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즐거운 하루하루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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