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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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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청년어업인 영어정착지원금에 대해서
  • 등록일 2018-02-19
  • 조회수 615
  • 등록자 주**
  •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수산과졸업생입니다.

    오전에 문자온 청년어업인 영어정착지원금에 대해서 한말씀드리고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저번년도 11월에 이 영어정착지원금에 대해 수요조사가있어서 수요조사 참여후

    이번년도 2월달경에 신청을 받는다는 담당공무원의 말에 따라 신청을 하려는 도중

    조금 찝찝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 정착 지원금은 군필 에게만 지급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도 후계인은 안되고 신규 창업자에게만 지급된다는 것입니다.

    우리학교는 후계농어업인을 육성하는데에 있어 주목적이 있는 학교입니다.

    그리고 우리학교 졸업생 신규창업자 또한 다른 신규 창업자보다 관련 사업에 가장 

    확실히 공부하며 졸업한 사람들이기에 장기 지원사업에 있어서 가장 확실하게 영어정착에 꿈을가지고 들어온

    인원들이기에 우리학교에 졸업자 자체가 가장 적합한 인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이같은 상황을 보고 국민신문고에 문의 결과 어이없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우리학교는 이미 전액 국비이기 때문에 해당 사업을 안받아도 되지않겠냐는 식의 답변이었습니다.

    거기다 저는 현재 산업기능요원으로 제가 창업한 신규사업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산업기능요원 복무중인것 또한 해당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산업기능요원 복무가 끝난후엔 될까요?

    산업기능요원 복무후엔 사업을 시작한지 3년이 넘은 시점이라 신청자격에 떨어집니다.

    애당초 우리학교또한 학생을 뽑을때 우선적으로 집안의 영농어업 여부를 가장 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이 제도는 우리학교 학생들에겐 맞지않은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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