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 대학
사과 - 수세 회복이 관건
배 - 적성병 살균제 살포
매실 - 씨살이좀벌 집중 제거
대추 - 토양살충제 사용해야
올해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과수나무에 병해충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에 급격한 기온 상승과 하강이 반복된 데다 4월초 갑작스러운 언피해 등으로 수세가 약해져 병해충 발생이 쉬운 환경이 조성된 탓이다. 신초(새순)가 나오는 이 시기에 병해충의 발생을 면밀히 관리하지 않으면 한해 농사를 망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이하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