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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한국농수산대학교 수산양식학과 최고!
  • 등록일 2023-02-16
  • 조회수 1278
  • 등록자 김다솜
  • 첨부파일 한국농수산대학교 수산양식학과 최고!(2.16.).pdf 미리보기 수산양식학과 졸업생 기념 촬영 사진.jpg 미리보기 2018 우수사례 김창주.png 미리보기
  • - 우리나라의 수산양식업계를 대표하는 자리에 우뚝 선 한농대 -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 이하 한농대) 수산양식학과 졸업생들이 수산분야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 상을 또 휩쓸었다. 수산양식학과가 설립된 지 13년만에 우리나라 수산양식업을 이끄는 최고의 학과로 성장했다.

     

    정현출 한농대 총장은 제42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에서 어업분야의 대통령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졸업생을 만나 수산양식학과는 2010년에 설치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지만, 졸업생들이 수산양식업에 새로운 젊은 활력을 주고 있다고 높이 평가하고 격려하였다.

     

    한농대 수산양식학과는 지난 10년간 약 30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들은 전국 300여 개 양식장에서 광어, 숭어, 볼락부터 뱀장어, 송어, 미꾸라지, 향어 등 어류뿐만 아니라 전복, , 가리비, 새우 그리고 김, 다시마, 미역 등 우리에게 친근하고 다양한 수산물을 양식하고 있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창주 졸업생(29)은 전남 장흥에서 뱀장어를 양식하여 연 매출 15억원을 올리고 있으며, 국무총리상을 받은 한웅신(28) 졸업생은 충남 태안의 가두리양식장에서 우럭을, 위대영(28) 졸업생은 전남 영광에서 뱀장어를 양식하여 각 연매출 10억원을 올리고 있다.

     

    최성제 수산양식학과 전공주임교수는 현장중심의 기술교육이 잘 되업생들이 계속 큰 상을 받아 기쁘다.”라며 전공별 교수들이 졸업생양식장을 자주 방문하여 최신 정보와 기술을 알리고 어려운 점을 함께 고민하는 등 각 지역에서 수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경영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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