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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상담

  • 제목 오늘 요구사항답변문에대해서...
  • 등록일 2003-05-22
  • 조회수 1995
  • 등록자 김재종
  • 첨부파일
  • 오늘 요구사항 답변에 대해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대.. 실습생 안전사고대비는. 치료비가200만원?? 준다구요.. 그건 너무 터무니 업는 가격 아님니까?? 어떻게 다쳐서 200만원만?? 드나요?? 솔직히. 넘 부족하다고 생각 하구요..
    그리고. 여기서.. 실습현장에.. 보험 이 들어있는지 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실습수당및 휴일에 대해서 인데요.
    실습수당이. 최소30에서 최대 40인데요.. 정말루.. 어이업더 군요..
    제가 고등학교때.. 2년 학교에서. 있고 1년은 실습면목으로 나갔는데 어떻게 고등학교 학생보다 더 적게 받나요? 제 친구들과 저는 최소 75만원 받고. 마니 받은 아니들은. 110까지 받는 아이 까지 있습니다. 저는 기본급만 95만이구요.. 정말로 어이가 없지 안나요?
    우리가 돈을 바라고 가는건 아니지만. 사람이. 일한만큼 받아야. 자기의 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 지지 않나요? 참고로. 농도원목장은 좋은데 거기 농장주가 골프를 어떻게 치러 가는지 아시나요?
    우리 학생들이. 농장주가. 골프로 치러갈때.. 그시간에.. 일을 해준다는 거죠. 그런대. 한달에 30?40?
    정말로 터무니없는 가격에 일을 해준다는것입니다.
    또 자기 지역 실습생 파견 및 자가영농 금지 입니다.
    저의 부모님의 나이가 연로하십니다. 그런대. 저희 부모님 두분이서 꾸러 나가기에는 너무나 벅찬
    게 현실인데. 어떻게 다른 농가에 가서. 일을 한다는 것입니까. 이건 정말로 이해가 돼지 않습니다.
    주말점호폐지/평일 일석점호 시간 11시로 연장 에 관한건데요.
    이건 3학년공약 사항에 두 나온건데. 어떻게 지금까지 안들어 주시나요? 우리는 주말에 여가생활을 자유롭게 보내고 싶습니다.그래서 주말 점호폐지 해도 돼지 안나요?? 그거 어렵지도 않은 일인데 학장님은 꼭 그걸 길게 끌어야 하나요? 정말로 이해가 안돼는 일만 하시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넷 통신속도 에 대한건데요
    이게 정말 어이 업더군요. 인터넷 속도를 늘려달라고 했지 누가 인터넷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했나요?그리고 솔직히 요즘 누가 인터넷가서 동영상 보나요?? 지금 다운 받아서 있는게 쌔구 썠는데
    또. 인터넷 이 느려서 동영상 보지두 못합니다. 교수님들도 아시겠죠??? 그런거 안보시나?
    하이튼. 그리고 고광현 교수님. 허브에 대한건데요. 아이피 용지 적어서 배포 해주세요. 지금 자기 아이피 주소도 모르는 사람 이 허다힙니다 그래서 겹치는 것 같구요. 허브 박스는 아주 엄청난. 자물쇠때 문에 속도 들여다 보지 못합니다. 그사실을 알면서 허브 손대는 사람 색출에 낸 다는 것입니까? 정말로 어이 없습니다. 또. 저희 가 허브 자르고 바껴 끼고 했습니까? 그건 지금 3학년 선배들또는 그 앞전의 선배들이 하지 않았나요? 그런대 왜 그것을 가지고 우리 탓으로 돌리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게시판에 을 악의적으로 사용 한다고요? 우리 학교 게시판은 저처럼 개인 정보가 다 나오는대. 어떻게 저처럼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게시판에 글올린다고 해도 자원낭비 안됩니다. 정말로 여기에서 도 어이 없는 말만 왜 골라서 하는지. 그리고 바이러스 문제는 조만간. 퇴치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인터넷 을 일과시간중에 차단할수 있습니까? ㅎㅎ어느 대학도 차단 한다는 것은 제 귀와 눈으로 보지도 듣지도 못했습니다. 심지어 고등학교도요. 아시 겠나요? 지금 차단한다는것은 우리를 고등학생 수준으로도 보지 않는 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아시겠나요? 인터넷 속도를 정 늘려주기 힘들다 하시면.. 차라리 전화를 설치할수 있게 해주십시요. 그럼
    사비를 들여서 라도 인터넷 할수있게 말입니다. 만일. 이런다면. 다른 학교에서 비난을 안받을수가 없지만요. 꼭 이 글을 읽으셔서. 학장님의 옳은 판단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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