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네비게이션

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 대학

본문내용

홈으로 > 대학생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URL 주소복사
  • 오류신고
  • 페이지 인쇄기능

학사상담

  • 제목 너도나도
  • 등록일 2003-06-06
  • 조회수 1871
  • 등록자 함춘석
  • 첨부파일
  • 너도 나도 이기적인 세상
    너도 나도 잘난척하는 세상
    너도 나도 미워하는 세상
    너도 나도 헐뜯는 세상
    너도 나도 이기려는 세상
    너도 나도 우기려는 세상
    너도 나도 용서못하는 세상
    너도 나도 사랑못하는 세상
    너도 나도 무책임한 세상

    이런 세상에 아픔은 누구의 것인가?
    이런 세상에 책임은 누구의 것인가?

    나는 말하리 이런 세상의 주인은 바로 나라고......


    이글을 읽는 분들만이라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지금 잠시나마 분노와 욕심을 억누루고 좌중과 겸손의 냉정함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여러분야에서 집단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다른 모양의 폭력행위 입니다.
    누구든 자기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군주의 입장과 이익을 생각하는 현재의 우리가 누가 있습니까?
    실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군주를 몰아 세우고, 군주를 비난하는 것은 국민의 할도리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불만이 있다면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노력을 하여 실력으로 정정 당당하게 이기려 하는 선의의 경쟁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집단의 논리를 내세워 이익을 일삼으려 하는 것은 교회의 가르침도, 불교의 가르침도, 선자의 가르침도,부모의 가르침도 아닙니다. 이는 자신만의 아는 이기주위라고 생각 합니다.
    억울하다고 생각하면 "역지사지"를 생각 합시다.이것만이 지금 우리 정부가 일어설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가정에 행복이 가득 하시고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길 빕니다.

    2003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이하며.......
※ 본 글에 대한 문의는 "등록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광고성 글, 타인에 관한 비방 및 명예 훼손에 관한 글,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글( 첨부파일 포함 )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내용은 사전 경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