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어업을 선도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 대학
농촌진흥청에서는 가공용 녹색 팥 새 품종‘연두채’를 개발했다. 현재 팥 자급률은 13% 정도로 낮은 편이며, 이에 국산 팥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색과 용도별로 팥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연두채’의 껍질은 녹색이며 소립종(잔씨앗)으로 발아율이 높고 부패율이 낮아 싹나물을 만들기에 알맞다. 이에 따라 팥의 다양한 신품종에 대해 알아본다.
출처 : 농촌진흥청 농사로 농업기술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