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에서 열리는 오디는 달콤한 맛이 인상적이고, 간식이 귀하던 시절에 아이들의 간식거리로 인기가 많았다. 하지만 오디는 그동안 보존 기간이 짧고 상하기 쉬워 냉동 상태로만 시장에 유통되어 왔다. 새로 개발된 반 건조 오디 만들기 기술은 오디의 모양과 영양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고, 가공비 절감과 보다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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